검색결과
' 함성'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392건
-
문서사료 1,275건
-
- 진도의 함성 제47호
-
등록번호 : 00405103
날짜 : 1991.02.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탄압과 자본가의 이윤은 비례한다 - 작은소리. 큰 함성: 4/4분기 노사협의를 마치며...
-
- 민주함성 제3호 특집호-박관현 열사 추모 2주기에 부쳐
-
등록번호 : 00879229
날짜 : 1984.10.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5.18 기념재단
요약설명 : 5.18 광주민중항쟁과 고 박관현 열사에 관한 민주함성 추모 특집호.
-
- 喊聲 제1호
-
등록번호 : 00986553
날짜 : 1971.04.19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
요약설명 : - 4월의 함성 - 4월은 왔는데 - 민주수호선언 - 성명서 - 결의문 - 기독교회관에...
-
-
사진사료 13건
-
- 서울대 통일함성제 관악민국대통령후보 합동유세 모습
-
등록번호 : 00957176
날짜 : 1987.05.16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통일함성제에서 관악민국대통령후보 합동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
- 손을 치켜 올리며 함성을 외치는 노동자 학생등 집회 참가자들
-
등록번호 : 00705242
날짜 : 1990.11.1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
- 통일의 함성 소리가 드높은 국토종간순례대행진단 발대식 전경
-
등록번호 : 00705945
날짜 : 1991.08.0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
-
영상사료 7건
-
- 놀이패 한두레 <일터의 함성>
-
등록번호 : 00973711
날짜 : 2006년
구분 : 음성영상류 > 영상
기증자 :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요약설명 : <일터의 함성>의 DVD로 전편과 후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의 ...
-
- 그날의 함성
-
등록번호 : 00965146
날짜 : 미상
구분 : 음성영상류 > 영상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6·10민주항쟁 당시 영상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DVD
-
- 제1회 전국 대학생 통일 노래 한마당
-
등록번호 : 00533985
날짜 : 1988.01.00
구분 : 음성영상류 > 음성
기증자 : 박찬웅
요약설명 : 통일이여, 함성, 진혼곡, 새벽을 여는 노래, 만주출정가, 대결, 선언2, 백두에서 한라...
-
-
박물사료 2건
-
사료 컬렉션 3건
-
- 대우자동차 노조민주화 및 임금인상 투쟁
-
요약설명 : 정상화 추진위원회’의 발족을 알리는 사료다. 노동조합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제작, 현장에 배포한 <근로자의 함성>은 노동조합 정상화 추진위원회의 선전매체로서 현장의 신뢰를 획득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 특히 임금인상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근로자의 함성 제7호>(사료번호 : 347680)는 노동조합정상화추진위원회와 회사 측, 노조 측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10일간의 파업투쟁을 벌이며 3일에 걸쳐 노동자 대표 홍영표가 김우중 회장과 단독협상으로 이룬 결과는 <합의서[대우자동차노동조합과 회사간 합의서 관련자료]>(사료번호 : 351743)와 <쟁취했다! 임금인상 18.2%! - 대우자동차 임금인상투쟁이 성과...
-
- 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
요약설명 : 성명서의 주요 주장으로 나오고 있다. 5·3인천항쟁과 관련한 <가자! 일천만 노동자의 벼락치는 함성으로 천지를 뒤덮는 노동해방의 대열로!-삼반정권타도 및 삼민헌법쟁취실천대회>(사료번호 : 86888), <경인지역 50만 노동형제에게>(사료번호 : 413194), <광주학살 오적처단 투쟁선언문>(사료번호 : 304055) 등은 반독재 민주화, 삼민헌법쟁취, 생활임금제 쟁취 등을 주장하며 투쟁성을 드러냈다. 5·3인천항쟁 이후 서노련에 대한 탄압으로 구속된 활동가들에게 행해진 가혹한 고문은 민주화운동 세력에게 회자될 정도였다. 이와 관련하여 <서노련 노동자 동지들이 강제납치,치떨리는 고문을 당하고 있다!>(사료번호...
-
-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결성
-
요약설명 : 함성』 등 한노협의 기관지가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출간되었으며, 약간의 결호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망라되어 소장하고 있는 편이다. 『민주노동』은 1호부터 20호까지가 별도 영인본으로 소장되어 있다. 『민주노동』창간호(등록번호: 083246)와 이를 잇는『노동자의 소리』창간호(등록번호: 211119)는 결성 당시의 내외적 상황과 제호를 바꿀 1987년 5월 당시의 격변하는 정세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그 외 항의문, 결의문, 성명서 등을 볼 수 있다. 노동법개정청원서(등록번호 : 484932)도 당시 한노협을 비롯한 노동운동 진영의 노동자들의 이해와 요구를 요약하여 반영한 대정부 요구사항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사료이다....
-
-
사료 콘텐츠 23건
-
- 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
요약설명 : 같은 함성이었다. 독재자는 민중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법이다. 그러나 민중이 한번 두려움을 벗어 던지고 나면 얼마나 무서운 힘이 되어 나타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10월 18일. 박정희는 경찰의 방어막이 뚫리자 0시를 기해 부산 일원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인들을 투입했다. 장갑차와 탱크가 거리에 나타났다. 그러자 시위는 인근 도시 창원, 마산으로 번져나갔다. 마산의 경남대학교 학생들로 시작된 시위는 부산과 마찬가지로 곧 시민들이 가세한 민중항쟁으로 양상이 변해갔다. 집권당인 공화당사를 습격해 집기를 파괴하고 벽에 걸린 박정희의 사진을 내동댕이쳐 짓밟았다. 이곳 역시 파출소와 동사무소, 방송국, 신문사들이 분노한...
-
- 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
요약설명 : 함성》지를 제작하여 반독재 민주화의 선봉에 섰다. 경찰의 감시를 피해 서울에 온 김남주는 지하신문 이름을 《고발》로 바꾸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다 이듬해 체포되었다.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은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총구가 나의 머리숲을 헤치는 순간/나의 양심은 혀가 되었다 /허공에서 헐떡거렸다 똥개가 되라면 /기꺼이 똥개가 되어 당신의 /똥구멍이라도 싹싹 핥아 주겠노라 /혓바닥을 내밀었다.” 〈진혼가 1〉 “공포야말로 인간의 본성을 캐내는 데 가장 좋은 무기이다”〈진혼가 3〉와 같은 절창을 뽑아냈다. 1973년 12월 28일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이강과 함께 석방된 김남주는...
-
- 6·10민주항쟁 구술 서비스 영상 공개
-
요약설명 : 부분을 발췌한 영상이다. 1987년, 긴박한 순간과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증언하다 구술자들은 박종철고문치사사건, 4·13호헌,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의 탄생과 지부의 결성과정, 그리고 전국 각 지역마다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던 집회와 6월항쟁의 대장정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6월항쟁 내내 집회를 꾸리고 선전물을 만들며 수만 명의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지역의 항쟁 지도부, 헌신적으로 투쟁에 나서며 비폭력 연와시위를 벌였던 대학생들, 대학생과 함께 집회에 참가했던 고등학생, 점심시간과 퇴근 후 대열에 동참했던 회사원들, 농사를 지으며 매일 오후 경운기를 타고 시내 집회를 나섰던 농민, 6·29선언 이후...
-
-
구술 아카이브 7건
-
일지사료 62건
-
- 경북고등학교 학생 800여 명, 학원의 자유 주장하며 시위
-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마치지 못했다. 이때 학생 일부는 도청 정원 쪽으로 돌을 던졌는데 대다수 학생들이“돌을 던지지 마라”는 함성을 지르자 투석을 즉시 중지하였다.「 2·28경과상보」, 『경맥』7호, 경북고등학교, 1960(2·28민주의거40주년특별기념사업회, 236쪽 재인용) ; 이강현편, 22-23쪽 이후 학생들은 모두 모자를 벗고“역으로 가자”는 구호와 함께 도청 정문으로 쏟아져 나왔다. 정·사복경찰들은 문을 닫고 학생들을 제지하려고 했으나 문을 박차고 나오는 학생들로 인해 문이 열리고 아수라장이 되어 학생들의 책과 노트 등이 정문 앞 길바닥에 뒹굴었다. 좁은 도청 정문에서 학생 30-40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안동일·홍기범 공저, 65쪽,...
-
- 민주당원들 시위행진
-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부정선거다! ”, “협잡선거 다시하자! ”는 구호를 외치고 다녔다. 그러자 더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와! 와!”함성을 지르며 모였다. 이러한 시민들의 호응에 시당에서는 선전용 지프를 앞세워 가두시위를시도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당사 앞에서 좌절되었다. 마산경찰서장 손석래는 지프 위에 올라가 시민들의 귀가를 호소했다. 이때 한 학생이 서장이 쥐고 있던 마이크를 빼앗으려 달려들었고, 경찰은 그 학생을 군중들이 보는 앞에서 구타했다. 이를 목격한 군중들이 흥분하자 경찰들은 철수하였다.3·15의거사 편찬위원회, 293-294쪽 오후 3시 40분 경『동아일보』1960. 3. 16 석3면 ;『마산일보』1960. 3. 17 2면 ; 대한변호사협...
-
- 자유당 정·부통령선거 마산시대책위원회, 시위 관련 성명서 발표
-
일자 : 1960.3.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전국각지에서 일어섰다 일어서라!! 잠을 깨어라! 시민이여 궐기하라!! 등등) 둘째, 민주당은 상오 11시 반 돌연 소위 선거포기를 선언하였는데 이때는 이미 평온리에 전유권자의 80%정도의 투표가 진행 중에 있었음 셋째, 선거포기와 동시 확성기로써 하오 4시까지 격렬한 선동하여 하오 5시 투표가 완료될 무렵 민주당사 앞에 모인 학도와 일부민주당원을 인솔하고 그 선두에 정남규 강경술 황칠규 등이 “푸랑카-드”를 들고 함성과 질주 시가행진으로써 남성동파출소를 투석 습격하였음이 3·15폭동의 발단이었음 우(右)와 여(如)히 성명하나이다.단기4293년 3월 16일 자유당 정·부통령선거 마산시대책위원회출처...
-